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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갔던 대림미술관.


간만에 전시회가면서
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
일단 든든히 먹으러 브런치카페 입장!


날이 더웠기때문에
아이스아메리카노도 함께 주문!






매장 안은 아직 좀 이른 시간이라
자리는 많았다.






일단 카운터로 가서 뭘먹을지 결정.
가장 기본인 프렌치 토스트세트 하나
& 블루베리 토스트세트 하나

토스트가 부드럽게 잘 구워지고
달달해서 계속 먹고싶은 맛.

사이드로 있는 베이컨.감튀.계란.샐러드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싹싹!






다 먹고 역시 후식은 아이스아메리카노~
올여름 역시 아아로 버텼다!






가격은 브런치 각 14000원 정도 했던 것같다.
요즘 어디를 가나
브런치 가격이 대충 요정도는 되는듯.
맛있게 잘 먹었으니
기분좋게 이제 미술관으로~



🐾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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