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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보니
화욜부터 한잔을..


원래는 닭발먹자고 했는데
오늘은 별로 땡기지 않아서 위를 보니 주점이..


그래서 가게된 경성주막
그냥 추천 메뉴라 시켜보았다


와사비삼겹두부김치



와사비를 아주 살짝만 찍어 함께 먹었는데.. 와 이거 쎄다.. 그래도 맛있으니 합격!
가격도 아주 착하다 만원!

불판이 계속 지글지글
그래서 더 오랫동안 맛있는 요리인듯..


그리고 빠질수없는 이슬이...
이래저래 요즘 술을 멀리하니
오늘은 첫잔 들어가면서부터 머리가 아프다


결국 절반을 남겨버리고 ㅠㅠ




친구도 오늘따라 생맥주만..
안주만 잘 먹은 느낌 ㅋ





담엔 다른 메뉴를 도전하겠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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