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에 갔던 대림미술관. 간만에 전시회가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일단 든든히 먹으러 브런치카페 입장! 날이 더웠기때문에 아이스아메리카노도 함께 주문! 매장 안은 아직 좀 이른 시간이라 자리는 많았다. 일단 카운터로 가서 뭘먹을지 결정. 가장 기본인 프렌치 토스트세트 하나 & 블루베리 토스트세트 하나 토스트가 부드럽게 잘 구워지고 달달해서 계속 먹고싶은 맛. 사이드로 있는 베이컨.감튀.계란.샐러드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싹싹! 다 먹고 역시 후식은 아이스아메리카노~ 올여름 역시 아아로 버텼다! 가격은 브런치 각 14000원 정도 했던 것같다. 요즘 어디를 가나 브런치 가격이 대충 요정도는 되는듯. 맛있게 잘 먹었으니 기분좋게 이제 미술관으로~ 🐾
먹고
2019. 11. 22. 2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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