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낭 여행때 콩커피가 유명하다하여 일부러 찾아 먹어본 콩커피 한번 먹어보고 그 코코넛맛을 잊을 수 없어 "국내에도 생기믄 매번 가서 먹어줄거야!!" 를 외치고 얼마 되지않아 국내에 생겨버렸다. 연남동 1호점을 시작으로 꽤 생기는중 친구랑 다른 종류로 하나씩 난 코코넛커피. 친구는 연유커피. 근데 확실히 연유 커피가 부드럽고 달달하긴하네... 생긴지 얼마 안되 그런지 줄을 엄청 섰고나 한참을 기다려 먹었다. 그래도 기다린 만큼 색다른 맛의 커피를 먹어본걸로 만족! 신도림 올때는 가끔 와줘야지~~ 콩커피야 방갑다 ^^
먹고
2019. 10. 25. 1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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